:::여러가지 월척낚시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어 낚는 이야기 2 (환경이 미치는 영향,,,,,
4.0대의 낚시대 뒷꼿이가 뽑혀나가고 엉망입니다,,, 당연히 고기는 보이지 않구요,,,,
그래서 6차전때는 그시간에 꼭 지키고 있었지만, 역시 꽝입니다,,,
다시 7차전 또다시 자리를 비우는 테스트를 했는데, 이번에 역시 05시쯤 딱총까지 끊고 달아 나는 엄청난
괴물 붕어를 만난 겁니다,,
이제 붕어를 잡지는 못해도 검증이 끝난샘입니다,,,
분명 5짜를 능가하는 괴물 붕어를 확인한겁니다,,
다시 8차전 에 돌입하여,,,, 이번엔 캐미를 떼어 내고 앉아 있어 봅니다,,,
참,,,,, 힘든 작업이라 할까요?
그러나 ,,,,,,, 나의 코고는 소리와,,,,, 의자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만 남을뿐,,,, 맑간 하루가 지나갔습니
다,,,
다시 9차전,,,,,
대수를 줄이고 4.0대의 장대를 듬성듬성하게 몇대 널어두고 캐미를 떼어내고 ,다시 자리를 비웁니다,,,
이게 왠일 입니까?
자정이 넘어가고,,, 혹 대찬늠 째수나 노려 볼량,,,,,
차안에 들어가 눈을 살며시 감습니다,,,,
얼나나 잣나,,,
귓전에 ,, 물오리가 내려 앉는 소린가,,, 놀라 눈을 뜨고, 건너편의 직벽 부근에 낚시대를 훍터봅니다,,
그런데,,,, 이게 또 왠일입니까,
낚시대가 두대나,,,,,, 꺼꾸러서서 있는대,,,,, 결국,,,, 4짜 턱걸이 한마리에 만족하고 , 다시 기상 천외한
테스트를하게 됩니다,,,
이번의 테스트는 낚시대가 아닌 릴대 공략입니다,,,
사람이 전혀 없는 곳이라 이테스트를 해보기로 한것이지요,,
키가 작은 닐을 10대 준비를 하여, 5대,5대에 채비를 달리 합니다,,,
5대에는 2호 원줄 /2호목줄,,,,
5대에는 6호 원줄 /6호 목줄,,, 두조다 바늘 크기는 향어바늘 가지채비로 14호,,,,,
를 장착 하여 새우 미끼를 달아 던집니다,,,
이제부터 밤의 전투가 시작이 됩니다,,,
5대씩,,,, 좌,우로 뿌리기 시작하는데,,,
가능하면 건너 연안,,,
좌,우측 연안,,,,,
듬성듬성, 어설프기 짝이 없게 닐을 배열을 합니다,,,,
예상이 적중한듯,,,,, 입질은 계속 이어 지고,,,
건너, 연안 골구로 입질을 받아냅니다,,, 던지면 물고 늘어 지는데,,,
찌의 미학에 비추어 보앗을땐 ,다소 맛은 떨어지지만 , 바늘과 새우를 목구녕 까지 삼키는 대단함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초저녁과, 새벽의 입질이 좋았고, 역시 새벽권에 덩치를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질의 빈도수는 약한 채비가 배로 우세 했으며, 떨구는 확률 역시 약한 채비에 많이 보였습니다,,
결국 약한채비에 입질이 많고 , 채비도 많이 뜯긴 샘이죠,,,
오늘의 조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조과 였고, 양어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다시 마지막 테스트를 합니다,,,,
다시 낚시대를 들고 들어와, 닐로 공략했을대,,, 우세했던 곳에 투자를 해봅니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 너무나도 터가센 저수지 였던 겁니다,,,
이렇듯 믿거나 말거나 한 예기 이지만, 붕어ㅡ 그리고 대물 낚시의 한계점이 보이는듯 하기도 합니다,,,
결국 대물 낚시를 한답시고,,, 다듬고, 찌지고 뽁고 하지만, 우리는 오다가다 영리하지 못한 소수의
낱마리 의 붕어만을 만나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위의 글은 대물조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며, 꼭집어 그렇다고는 할수 없지만 환경과 변화에
입각하여 짜여진 글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