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월척낚시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어 낚는 이야기 4 (붕어는 몸둥아리 전체로 경계를 한다,,,,,
*붕어는 몸둥아리 전체로 경계를 한다,,,
다시 2미터 물러난 거리에서 앉아 지켜보고 있으면 다시 군집은 앞으로 서서히 다가 옵니다,,
이제는 다시 3미터 후방에서 낚시대를 뽑아 연안가까이 드리밀기 시작하는데, 낚시대가 서서히
연안에서 물속으로 집어넣어 군집 되어 잇는 곳까지 아주 천천히 밀어 넣으니 군집은 조금 경계를
하는듯 하지만 군집이 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시 낚시대를 조심스럽게 빼낸후,,,, 이제는 받침대를 거총 시키고,,, 대를, 군집 머리위로 아주
천천히 밀어 넣어 보기로 하고 천천히 머리위로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대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군집이 빠져 나가기 시작 합니다,,,
이것 역시 머리위에 낚시대의 그림자에 놀란듯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합니다,,
항상 낚시행위에서는 100% 아니더라도 그 근접 거리까지는 행위자체를 자재 한다면 매우 유리한
조건에 다달을 수가 있을 것 같이 보입니다,,
붕어는 온 몸으로 낚시꾼을 느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니 사실 온몸으로 느낄겁니다,,
붕어는 시각과 청각 감각 기관을 통하여 경계와 먹이 활동을 하며,붕어는 특성상 360도 의 전,후,
상,하,앞,뒤 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가 있으니 정지한 상태에서도 눈알만 돌려 가공할만한 시야를
확보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를 헤아릴수 없는 소류지,저수지, 강, 등이 모두 물속이 똑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시야를 흐트 릴수도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경계 감각이 뛰어날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붕어는 부래와 측선 만으로도 미세한 진동 ,열줄은 물의 흐름, 속도,수압,까지 감지하며,외부에서보다
서너배 정도는 빠른 전달을 받습니다,,,,
서두에서 그런 우스께 스러운 맨트가 있었지만, 연안 가까이 붙어 회유하는 대물 입장에서는 연안
가까이 그림자나 ,움직임을 충분히 느끼고 볼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해서 옆사람의 배려를 생각한다면, 받침대 씻는 소리, 손씻는 소리,분답한 행동,등은 군집 생활을 하는
붕어 입장에서는 상당한 악 영향을 줄수가 있을 뿐더러, 싸이즈 의 군집 생활을 하는 붕어는 덩치의
군집이 작은 개체를 이루고 있으므로 항상 민감하게 대처 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덪붙히자면 , 여러대의 대중 일정한 대에 연이은 입질이나 , 비슷한 크기의 붕어가 낚이는 게
이때문입니다,,
이번엔 야생의 노지 낚시터 에서의 테스트입니다,,,
처음에 좌측 갓 연안 가까이 찌를 세우기 시작하여 우측 까지 9대의 다대를 시작합니다,,
좌측부터 3.3/2.7/2.4/2.7/2.7/2.4/2.4/3.0/3.0 이렇게 진지 구축을 마치고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드디어 시간이 흐르고 22시쯤, 좌측의 3.3대 갓치기에서 첫입질을 받아내는데,,,
촤측 3.3 /과 2.7대에서 따믄따믄 덩치들의 입질은 시작이되고,,,
이 욕심많은 낚시꾼은 새벽이 오기전 덩치를 만나기 위하여 욕심을 낸것이죠,,
좌측의 반쯤은 그대로 놔두고 우측의 잛은 대를 전량 긴대로 바꿔 찌를 세우는 작업을 하는데, 4대쯤
바꾼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캐미를 바꾸어 끼우고, 수심을 채킹하는 일이 결국 자극을 준샘이엿죠,,,
그렇게 입질이 잦앗던 좌측대까지도 입질이 끊기며 ,황금 같은 시간에 벌건눈을 우라리며 ,해가
오를 때 까지 말뚝을 바라보며 후회를 했던일이 생각이 납니다,,
만약 밤에 늦게 도착하여 옆사람을 무시하고 받침대를 꼽고 대를 널었다가는 옆사람 까지 악영향을
줄수 있겠지요,,
차라리 좌측 한 두대의 입질로만 만족했어도 이렇게 비참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결국 좌측 연안에 붙었던 붕어까지 다 쫒아버린 보기좋은 예 입니다,,,
붕어에게 해당되는 숫자는 3짜 입니다,,
옛부터 붕어를 일컬어 ,3짜,,,,,
라는 표현을 잘했는데, 월척의 붕어 또한 30.3 이 넘어야 월척이라 합니다,,
치를 표현하는 숫자도 1치에 3센티 순으로 올라갑니다,,,
붕어는 가믐이 시작되면 3미터 깊이의 뻘을 파고 들어가고, 그뻘속에서 3년을 살수 있고,,,
붕어가 독할대는 3년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틸수 있는 능력이 이 있으며, 지금은 다르겠지만
붕어는 1년에 3센티 가량 몸을 키우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붕어의 수줍은 눈망울을 보고 있노라면 별것 아닌것 같아도, 사실 미물을 낚는것이 아니라,
엽기적 으로 뛰어난 영물을 만난다 라는 표현이 적절한가요?
"지금의 글은 대물조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며, 꼭집어 그렇다고는 할수 없지만 환경과 변화에
입각하여 짜여진 글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