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월척낚시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물낚는 이야기 7 (붕어가 캐미를 감지한다?
붕어가 캐미를 감지 한다?
지금까지의 대물낚는 이야기는 허구성이 있거나 아님 그중에는 그럴듯한 이야기도 있기는 있을 겁니다,,
마지막 테스트로 이번 이야기는 끝을 내려 합니다,,
낚시도 이제는 과학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만 , 현대 사회에서 너무 스트래스같은 기법들은 되려 짜증을 자아
내게 할수도 잇습니다,,
따이완식 채비를 구사하는 기법에서는 이제 모든 미끼와 채비가 무게나 공식에 따라 움직일 정도로 과학적으로
근접하고 있습니다,, 그근접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조과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어디 까지나 낚시를 취미로 하는 인터넷 문화이니 만큼, 이럴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겟지만 작은 테스트로 이부분을 가지고 30평 웅덩이에서 다시 테스트를 해봅니다,,,
아마 7년전에 이테스트를 직접 해보았는데,,
일주일 간 밤 24시를 기점으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인데, 이 부분도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일단 웅덩이 중앙부에 주먹밥을 하나 집어 던집니다,,,
다시 한시간뒤에 왔을때는 그주위에 군집들이 들어와 달빛에 어렴풋이 덩치들이 어슬렁 거리는게 보이는 군요,,
2.0대를 하나 꺼내 캐미를 꺽습니다,,
일단은 주종이 잉어와 향어 이므로 바늘에 짜게를 끼워 던져야 했는데, 캐미가 물에 떨어지자 번개 같이 군집이
흐트러 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다시 캐미 밑에 까지 오는 시간이 약 20분 정도 걸려 ,첫입질을 보았습니다,,,
첫챔질에 덩치가 한마리 난리를 치며 나오고 나니 그 군집이 없어졌습니다,,,
다시 군집이 모이기 까지는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테스트도중 잠시 자리를 비워야 했었죠,,,
아마 30평 이니 망정이지 가령 2천평 이상이라면 다시 군집시간 까지는 얼마가 더걸릴줄은 모르겟지만 하룻밤
안에 다시 내앞에 안나타날수도 있었을겁니다,,
다시 채비를 들어 던지니 이제는 처음보다 더 민감하게 캐미에 반응을 보이는듯 합니다,,
캐미가 허공을 날라 머리위에 어른 거리자 바로 군집이 빠져 나가는데, 분명 동작이 더 빨라 졌음을 느꼈습니다,
이틀 삼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민감해지며 경계 시간들이 더 늘어 납니다,,
해서 오늘은 오후 5시쯤 미리 캐미를 꺽어 낚시대를 거총 시키고, 주먹밥을 캐미밑에 던져 보았습니다,,
주먹밥 위에 캐미를 던질 때 보다 , 캐미위에 주먹밥을 던졌을 때, 군집이 더 안심을 하며 다가 오는게 보이는데,
다시 채비를 들어 투척을 하면 또다시 전과같이 모이는 시간이 일정하게 나타납니다,,
이제는 캐미를 떼어내고 던지니 , 아주 쉽게 다가 오는게 눈에 들어오는데,캐미가 없는 찌의 움직임을 조금은
느끼는듯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시 캐미를 끼워 군집에 따라다니며 던져 보는데, 기암을 하고 도망을 갑니다,,,
또 따라가서 던지니,,,, 넌더리를 치는군요,,,
이테스트에서 움직이는 캐미에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미리 담구어 놓은 캐미에는 다소 안심을 했으며 ,한대보다 두대,,, 이상의 캐미불이 있을 때, 좌,우측 일정한 캐미에서만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왼쪽 캐미를 지나 우측 캐미를 움직이는 일이 없었고 ,좌측으로 올때는 좌측캐미, 우측으로 올때는 우측캐미를 드리는 모습이 많앗습니다,,
해서 다대 편성의 생미끼 낚시에서 항상 좌,우측, 연안의 으슥한 곳을 조심하라고 필자가 글을 남긴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사실 좌우측대에 입질이 많음을 보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1미터 권에서 이루어 지는 생미끼 낚시에서 부채꼴의 형태로 낚시대를 배열하고 다대 편성이 이루어 졌을 때 그밑을 지나야 먹이 활동을 하는 붕어 입장에서는 큰부담을 느꼈을 겁니다,,
캐미가 떠있는 구녕 주위에 장애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낚시꾼의 입장에서 보았을땐 유리 했을 것이고,,,
장애물이 없으면 없을수록 불리 했을 겁니다,
해서 늦은 오후에 캐미를 미리 꺽어두는 영리한 조사님들이 생겨나고,영리하다 못해,지능적으로 찌끝에 찌고무를
노랑,빨강 보다는 검정색을 선호하는 꾼들이 생겨납니다,,
그래고 검정색의 찌고무는 아랫쪽으로 비추어지는 빛을 조금이나마 차단을 시킬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물빛붕어가 위에 캐미빛을 감지 한다면 8대 이상 부챗골의 불빛이 멋잇게 일정하게 펼치져 있는 그밑을
지나치기가 만만찮을 것입니다,,
그동안의 실전을 통해 느껴보는것이지만,붕어의 덩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야간에 경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쩌면 대물낚시를 한답시고, 그리 들이대지만 빙산의 일각을 낚아내는지도 모를일입니다,,,
다대편성을 하고 긴대의 한대를 수초 구녕에 넣기위하여 몇번을 되풀이해서 난장을 치고 나면 발앞에 대물은 없
습니다,,, 없는게 아니고 ,내앞에 다시 조용히 나타나기 까지는 길고 긴시간이 지나야 된다는 뜻이기도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알지못하는 습관으로 인하여 대물낚시에 저해를 줄수있는 행동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바다에도 감생이는 야간에 담배불을 감지하고 심지어 원줄의 파장을 경계 하여 감생이를 겨냥하는 꾼들은 원줄을
가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파이크의 쇠소리 진동을 줄이기 위하여 맨발로 낚시를 한다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이때문에 생겨난것이지요,,
스트래스 같은 이야기 이지만, 담배불,라이터,담배냄새,사람얼굴의 인내(개기름),담배냄새나는 손으로 목줄을 묶었다면 목줄에 깊숙히 니코틴 맴새가 묻어잇을수도 있을것이고, 떡밥용 바늘역시 생미끼 보다는 더,악영향을 줄수도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움직이는 행동,진동, 도 덩치 붕어의 경계점에 들어가면 ,소류지의 발소리가 아니고 ,거의 지진소리로 들릴수도 있을 겁니다,,
경계가 심한 붕어의 회유로의 수몰나무를 하나 치우면 그근방의 회유는 절데로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자기가 회유하는 연안가까이에 나무 하나만 잘라내도 근방 경계에 들어가는데, 사람이 느끼지못하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부득히 수초를 치고 부들을 베었다고 생각이 되면 가장 자리보다는 머리만 내놓고 취이하는 지점,즉 벽쪽에 찌를
세워야 하며 ,집이나,회유로를 가능하면 파손을 하지 않고 대를 내리는게 정석입니다,,
수초가 꽉 " 찌들은 곳 중앙에 구녕을 파서 찌를 세우기 보다는 언저리나 붕어가 들어올수있는 공간의 구녕에
찌를 세우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5센티도 멀다는 표현을 합니다만 그만큼 지형지물과,장애물 벽 가까이 근접하여야만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그만큼 5센티의 거리에 정확하게 찌를 세우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거기에 합당한 많은 수의 낚시대 ,낚시대의 특성,
채비나,찌, 그밖의 소품들 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 대물 낚는 이야기를 끝낼가 합니다,,
이제부터는 시즌이 다가오니 물가로 달려 가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의 글은 대물조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며, 꼭집어 그렇다고는 할수 없지만 환경과 변화에
입각하여 짜여진 글이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HID님~~~~ 아니지...지금은 닉넴을 바꾸셨으니, 무대 콜록님~ ㅋㅋㅋㅋ
예전 , 간델라 불빛의 시대는 갔습니다.
그만큼, 고기들은 영악해 졌구요....
간델라의 시절로 잠깐 돌아가 볼까요??
입질 시간이 한참 무르익을 초반야... 간델라를 켜고 찌 주위를 비추지요.
이상하게도.... 지금 생각을 해 봐도....
조반야에는 그럴듯한 덩어리를 쉽게 만나지 못한걸로 기억 되네요,,,
긴델라의 불빛이 사그러 들고...
고개를 삐죽~하니 내밀어야 찌의 움직임이 파악될 무렵..
늦은 새벽녘이겠죠???
이때에 덩어리급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던 이유도...
어쩌면... 불빛과 깊은 관련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
예전에 간데라 카바이트 사용했을때 그불빛으로 낚시에 애로사항이 있었을까요?
아마도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을 겁니다,
어린 잔챙이는 경계가 덜하겟지만 아주 큰덩치는 분명 경계를 했을겁니다,
깜감한 야밤에 갑짝스러운 불빛이 문제가 되는거고요.
은은이 켜져있는 불빛에는 경계를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되려 저수지 주변에 가로등 불빛이 몇시간을 켜져잇다가 꺼지는 순간 되려 입질이 끊기는 현상이 오기도 합니다,
담배불 라이타 헤드랜턴 이러한 불빛이 갑작스럽게 비추는 현상에 경게를 많이할수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