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월척낚시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판 붕어낚기 2 (환경,,,,,,,
이제 대어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0년만에 모든 저수지나 수로, 아울러 외래어종 까지 가세하여
붕어가 생존할수 있는 곳엔 많은 환경의 변화가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많은 밑밥의 투여로 인한 먹이 습성이 달라지고 ,붕어모양세 까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일단 외래종부터 집고 넘어가 볼까요,,,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외래종 중에는 배스가 있습니다,,
이배스는 번식력이 좋고 빠른 스피드와 조직적인 먹이 사냥을 하는 무지막지한 놈들이며 외래종중에 제일
경계를 해야하는 물고기 입니다,,,
하천,저수지 강계 ,수로 할것없이 번식을 하며 작은늠은 붕어의 알 또는 치어, 심지어 큰늠들은 월척급까지
공격하는 독종이며 배스가 번식하는곳엔 통상 2-5년이면 살아있는 생명체는 멸종을 하고맙니다,,
생명체란? 징거미,새우, 빵게,물벌레,참붕어,개구리,피라미,등이며 유일하게 생존하는 생명체는 골뱅이,큰붕어,잉어,가물치,메기,자라,
등이있지만 외래종의 번식으로 당시 생존해 있던 고기외에는 전부 몰살을 하며 자연 도태하는 생태계에
큰위협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토종 고기들은 자손을 번식 하지 못하게 되므로 자연도태되는 것이지요,,
아직도 계속해서 늘고있는 추세이며, 천적이 나타나지 않는 한 민물 토종 낚시꾼이 더이상 설자리가
없어질겁니다,,
배스가 이제는 자기들 자손까지 잡아먹는 상황이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때가 지난듯보입니다,,
그다음 위협적인 존재는 , 하천의 청소부로 들여온 브루길 과 관상용이나 시주용으로 사용하는 청거북
(일명;붉은귀 거북) 입니다,,
이 두종또한 번식력이 좋으며 ,작은 물고기, 새우,징거미,참붕어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단, 배스같이 몸을 키우거나, 민첩하지 못하고 활동반경에 제한을 두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나은편이지만,
저수지의 생태계 수명은 조금 길어질지 몰라도 결과는 같은 상황으로 보아집니다,,
점점 낚시꾼의 자리를 빼앗아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이렇게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낚시꾼의 눈길이 결국
하우스낚시나 유료터로 옮겨가기도 하며 겨울엔 제한된 하우스 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중국 붕어가 많이 유입이되며 , 이역시 온통 퍼져 몇년이 지난 지금에는 토종과 분별력까지 흐트러져,논란이 있기도합니다만, 치어방류 조차도 토종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으므로, 측선이나, 모양세 ,나이테를 감별합니다만, 토종사짜의나이가 4년 밖에 안되었다는 감별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쨋거나, 많은 밑밥투여와, 붕어가 몸을 빨리 키우거나, 생존을 하기 위해선 빵을 키우고, 먹이 습성을 바꾸고,,
또한 환경의 변화로 인한 온란화현상, 세월이 갈수록 비가 많아지는 상황, 저수지에 수초조차도 외래종 수초가
자란다니 한심하기도 합니다,,
어쨋던 이틈바구니 속에서 낚시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고, 낚시 기법또한 고집을 하기 보다는 현대판 기법을 통한 취미 생활이 앞으로 유리할듯 보입니다,,
낚시꾼의 입장에선 저수지의 환경, 또는 저수지의 생태계, 또는 저수지의 황폐화,등을 잘 고려 하여 미끼나, 채비
기법등을 달리 하여 구사하여야 하며,낚시꾼 조차도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하는 상황이 올란지도
모를 일이겠지요,,,
현대판 붕어낚기 시리즈를 올리는 내용은, 그간 지나온 대어 낚시 기법을 통하여 실전에 입각하여 올린글이며
꼭 100%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점 감안하여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어찌보면, 쥐뿔도 모르면서 탁상공론만 일삼는 우리 기성세대들....
그중에서도 소위.. 배웠다는 단순무식한 먹물들이 만들어낸 기현상이라 생각 합니다.
황소개구리... 베스... 브루길... <== 이 모든 종류의 외래종들은 몇년후의 미래조차 예견하지 못한
일부.. 무식한 먹물들이 쥐뿔도 모르면서 탁상공론으로 만들어낸 재앙에 일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이 좋아 "식용으로 쓰인다... 풍부한 단백질 덩어리이고, 균형잡힌 영양의 덩어리이다.." 라고 개 풀쳐먹는 소리를
씨부리며 들어온 종류가 아니던가요??
문제는 그들의 번식력... 토종을 전멸시키는 폭식가.... 단순히 이런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황소개구리의 예를 잠깐 들어 봅시다.
일부 농가에선, 황소 개구리 수입 직후,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말만 믿고, 황소 개구리를 양식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어땠는가요???
고소득은 고사하고.. 판로조차 만들어 주지 않는 나라의 태도!!
그로인한 농가부채 증가!!
없는 사람들을 두번 죽이는 행위가 아닙니까???
결국, 방치된 황소 개구리들은 이곳 저곳으로 탈출과 번식.....
베스 이야기도 잠간 해 보려 합니다.
녀석들이 들어온 이유 따위는 더이상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최근 몇년사이... 새로운 낚시 장르가 많이 생겼지요??
그중에 빼놓을수 없는 하나가 바로, [루어낚시] 입니다.
사실, 루어낚시가 반드시 베스만을 노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베스가 번성하면서 부터, 그 매니아 층이 두꺼워 진것은
분명한 사실이라 생각 됩니다.
많은 베스낚시[루어]꾼들은 마치, 부처님 가운데 토막마냥 [켓취엔 릴리즈]를 강조하면서...
자기들은 떡밥을 쓰지 않는다.. 환경을 제일 중요시 하며, 생명을 존중한다... 하는 그럴싸한 말들로 흉물스러운 속내를
감춰두고, x소리들을 합니다.
낚시관련 tv에서도 그들의 릴리즈 모습을 마치, 대단한 성인 군자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인양...
크게 클로접까지 해서 보여 주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18~~ 살려줄 놈들이 따로 있지....." 이미, ....베스.블루길.붉은귀 거북들은 그들이 가져온 피해와 앞으로의 더 큰
피해들이 예견되는 마당에 저런놈들을 살려줘야 하는 걸까요??
한술 더 떠서..... 베스 동호회 인간들이 자기들 집근처 저수지들을 돌며, 다른곳에서 잡아온 베스들을 풀어주는 모습
까지 직접 목격한 일들도 있습니다.
결국, ......... 안타깝지만 인간들의 욕심이..... 자연을 파괴한다는것은 불변의 법칙이 되어갑니다.
함께 사는 세상...
그것은 비단, 인간과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인위적으로 만들어짐이 아닌, 자연스러움 속에 공존과 나눔...
뭐 그렇게 살면 안될까요???